감탄고토(甘呑苦吐) 그리고 토사구팽(兎死狗烹).
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야 어느정도 그럴수 있다고 치자.
그런데 그 뱉는걸 꼭 다른 사람에게 뱉어야겠어?
거기에 너희가 뱉은걸 피하지 못하고 삼킬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거든?

토끼 사냥이 끝났으니 사냥개를 살아먹는것도 마찬가지로 그럴수 있다고 치자.
그런데 우리는 사냥개가 아니라 사람인데?
이건 그나마 좀 익숙해서 다행이네. 이런거 익숙해서 좋을것도 없지만.

그리고 그거 알아?
나는 너희의 그런게 싫고,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어.
그런데 우리는 힘이 없거든. 그래서 지금 당장은 손을 쓸 수가 없어.

근데 솔직히, 다 알지?
알아서, 알기 때문에 더 그러는거지?
잃어버린 10년을 이런 식으로 풀어나가니까 좋아?

까놓고 말해서, 10년 퇴보해가는 느낌이 든다.
뭐긴 뭐겠어. 직접 건드리고, 그 결과를 보고도 몰라?


내가 아는 민주주의는, 국민이 국가의 주권이어야 한다.
그런데 그 주권이란게 투표때만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왠지 의아함.
아, 물론 저 주권의 의미는 경우에 따라 여러가지가 나오니까 일단 넘어가자.

내가 아는 민주주의는, 국민을 위한 정치가 행해져야한다.
그런데.. 음.. 뭐.. 글쎄.. 좀.. 흠.. 에..
......안 써도 뭔소리할지 여기 올만한 사람들이라면 다 알잖아? (....)

결론, 나 민주주의에 대해 잘못 배운 것 같음. 다시 배울까 싶음. ㅇㅇa





PS : 뭔 소린지 알 사람들은 다 알 거라고 봐요.
   아는 지인이 그분들 덕에 고생하는거보니 하도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봤어요.
   아 물론 나도 그거 보고 겁 약간 먹어서 대놓고 못 쓴거 맞아요.
   근데 정말 좋게 생각해주려 해도 저치들 노는건 참으로 새드하기 짝이 없네요.
   어차피 제 블로그 오는 사람도 심하게 한정적이니 대놓고 써볼걸 그랬을까 싶기도..

PS2 : 이래서 빌어먹을 (여러가지 의미의)악순환이 나오는거겠죠?



by StarBlitz | 2009/06/23 06:12 | Gossip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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